REVIEW 5.0 (1)

SARTI | 베스트 후기 어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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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 5.0 (1)

  1. 평점
    별5개
    작성자/작성일
    우*인 26-05-10
    유니크한 구두로 정말 만족하는 구두입니다! 정말 이뻐요.
    신발장에 늘 비슷한 검은색, 짙은 갈색 구두만 있다 보니 너무 지루해서 가끔은 좀 포인트 되는 구두를 신고 싶더라고요. 사르티 사이트 구경하다가 이 독특한 결 무늬가 있는 그레이 톤 구두에 완전히 꽂혔습니다. 사실 인터넷으로 이런 특이한 색감을 사는 게 모험이긴 해서 며칠 고민하다가 질렀는데... 와, 택배 상자 열자마자 진짜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.

    사진으로 볼 때는 무늬가 화려해 보여서 평소 입는 수트에 신으면 발만 붕 뜨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? 근데 실물은 베이스 톤이 묵직한 차콜+그레이 색상이라서 전혀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. 오히려 장인이 붓으로 한 땀 한 땀 터치한 것 같은 나뭇결 무늬가 구두를 엄청 입체적이고 비싸 보이게 만들어줘요. 앞코 부분도 너무 뾰족하거나 뭉툭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라서 유니크한 색감을 단정하게 딱 잡아주는 느낌입니다.

    특히 실내조명에서 볼 때랑 야외에서 자연광을 쫙 받았을 때 뿜어져 나오는 오묘한 색감이 확 달라서 진짜 매력적입니다. 햇빛 아래서 보면 은은하게 도는 광택이 정말 고급스러워요.

   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착화감이랑 가죽 퀄리티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. 백화점에서 꽤 비싸게 주고 샀던 수입 구두들보다 가죽이 훨씬 부드럽고 쫀쫀해요. 새 구두 특유의 뻣뻣함이 없어서 처음 신고 나간 날인데도 발등 접히는 부분이나 뒤꿈치 까짐이 전혀 없었습니다. 발볼을 안정적으로 싹 감싸줘서 걸을 때 피로도도 훨씬 덜하고요. 보이지 않는 밑창 마감이나 스티치 라인 하나하나 흠잡을 데 없이 꼼꼼해서, 신발을 정말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구나 싶었습니다.

    오늘 다크 차콜 정장에 처음 개시했는데, 만나는 거래처 분들이나 회사 동료들이 다들 구두 어디 거냐고, 백화점 명품관에서 산 거냐고 한마디씩 물어보네요 ㅎㅎ 어두운 톤 슬랙스나 심지어 생지 데님 청바지에 매치해도 꾸안꾸 느낌으로 최고일 것 같습니다.

    늘 똑같은 구두 디자인에 질리셨거나, 중요한 자리에 과하지 않게 센스 있는 멋을 내고 싶은 분들께 무조건 강력 추천합니다!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두 사고 이렇게까지 길게 후기 남겨본 적이 없는데 예쁘게 잘 신겠습니다!
    답변
  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    SARTI

    고객님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    사르티와 함께한 과정이
    좋은 만족으로 남았다는 말씀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.

    상담을 통해 들려주신 취향과 기준은
    한 켤레의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되었고,
    그 고민들이 완성도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.

    사르티는 단순히 신발을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,
    선택의 과정과 신는 시간까지 함께 살피고자 합니다.
    그 마음이 고객님께 전해진 것 같아 더욱 뜻깊습니다.

  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립금을 전해드리며,
    앞으로도 고객님의 일상 속에서
    편안하고 오래 함께하는 한 켤레가 되기를 바랍니다.


    SARTI 드림